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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합전력체계, 수력/화력터빈날개 - 과학기술혁신상, 최우수 과학자, 기술자 선정.

국가통합전력체계, 수력/화력터빈날개 - 과학기술혁신상, 최우수 과학자, 기술자 선정. 

 
 
작년 8차 당대회 보도 내용을 분석하면서
전력부문의 변화를 좀 더 분석한 글을 쓴 적이 있다.
 
 

2019-2020, 수력타빈날개, 화력타빈날개(터빈블레이드) 자체 생산 성공(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2016년 7차 당대회에서 결정된 '5개년전략'의 과제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공식 보도된 '목표치'는 전력부문의 목표였다. 5년 안에 최고생산년도의 1.3배를 달성해야 한다는 목표치가 담당 관료 인

nktech.tistory.com

 

그때, '불야경' 이라는 국가통합전력체계와 함께, "수력/화력 터빈날개(블레이드)"를 개발한 국가과학원 흑생금속연구소의 성과를 이야기하였다. 이 부분에서 전력생산 개선이 가능했을 듯하다는 이야기였다.
어제, 발표된 바에 의하면, 국가통합전력상체계는 2021년의 '과학기술혁신상'을 탔고, '터빈날개'를 개발한 연구소 흑생금속연구소 소장인 김혁은 2021년 국가 최우수 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런 중요한 변화와 중요한 결정을 인용한 언론이 단 두 곳이라 아쉽다.
그 중 하나가 그 유명한 nkeconomy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