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의 민수 전환, Spin-off 증거 획득 

Found the clear Evidence of Spin-off

 

2008년 북미 사이의 핵협상이 무위로 돌아간 다음, 북한은 첨단돌파전략을 선언하면서 독자적으로 경제발전 전략을 추진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군수의 민수전환, spin-off (spin-over)라 부를 수 있는 전략이 대략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의견을 나는 심정적으로 갖고 있다.

2009, 2012, 2015, 2018... 그 이후 대략 3년 주기로 스핀 오프 전략을 적용 범위나 규모, 형태 등에서 변화가 있었다.

결정적인 것은 2017.11.29 화성-15형 시험발사 성공에 뒤따른 핵무력 완성 선언이었을 것이다.

그 동안 이와 관련한 증거를 나름 모으고 있었는데, 핵심적인 한방(?)을 명확히 찾지 못했는데,
아쉬운대로 이번에 이런 증거가 나온 듯하다.

스키장 기계장비를 '군수공장'에 맡겨 제작했다고 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다. (이상하게도 영어판 기사에는 이 언급이 없고 한글판 기사에만 이 부분이 언급되어 있다.)

비핵화는 '제재' 강화가 아니라 스핀오프를 강화할 때 더 빨리, 부드럽게 달성될 수 있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만들고 있다.


"김 위원장은 특별히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을 치하했고, “인민군적으로 제일 전투력있는 이 부대에 건설을 맡기기 잘했다고, 전문건설부대 못지 않게 건설을 잘한다고, 정말 힘이 있는 부대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스키장에 설치할 수평승강기와 끌림식삭도를 비롯한 설비제작을 모두 주요군수공장들에 맡겨보았는데 나무랄데없이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고 전해 군수공장의 민수 전환 사례를 드러내 보였다."

After the nuclear negotiations between North Korea and U.S.A failed in 2008, North Korea seemed to have started its own economic development strategy, Breakthrough Cutting Edge Strategy. I have a strong opinion that the strategy, could be called as a spin-off (spin-over), began at this point.

2009, 2012, 2015, 2018 ... Since then, the spin-off strategy has changed over the next three years in terms of coverage, scale, and shape.

The decisive factor of the change would have been the declaration of nuclear force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Mars-15 test launch.

For a long time, I have gathered some evidence of this, but I have not found an obvious one.
fortunately, I found explicit evidence on 31.08.2019 article about Kim Jung Un' field guidance to the construction site of the Yangdok County Hot Spring Resort.

There was a direct comment by Kim Jong-un, that the ski equipment was made by the military factories.

I want to say carefully that denuclearization can be achieved more quickly and smoothly, not by tightening sanctions but by strengthening spi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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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양덕 온천관광지구 현지지도... ‘군인건설자’ 칭찬 - 통일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31일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특히 군인 건...

www.tongilnews.com

 

Posted by woojuri

독일 한국학과 학생들에게 '북한의 이해' 수업을 하고 난 소감

 

지난 주에 드디어 종강을 했다. 

2019.4월부터 대략 37명의 한국학과(전공 학생도 있고 부전공 학생도 있었다.) 학생들에게 '북한의 이해'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했다. 

첫주 강의 방식, 목표, 과제, 평가방식 등을 소개하는 시간과 마지막 주, 빠진 내용, 학생들의 최종 평가에 대한 공유 등을 빼고 모두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PPT를 활용한 강의를 진행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조사, 발표의 기회도 주었다. 자기가 직접 찾고 조사하면 좀 더 공부할 수 있을테니.

10개의 주제는 아래와 같다. 

<2019-Understanding of North Korea-list of Topic>

  1. Topic : The image of North Korea in Europe

  2. Topic : Relationship between North Korea and U.S.A. & Nuclear weapon of North Korea

  3. Topic : History of the Armed Struggle against the Japanese imperialists, Korean War (1950), Armistice and Now.

  4. Topic : Famine, Human Right, Arduous March of 1990’s (economic crisis), Collapse of Socialist States.

  5. Topic : Strategy for Development of Economy in 21st century, The Abil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especially in making weapons

  6. Topic : The Policy of Science and Technology, Self-reliance economy, Independence.

  7. Topic : Socialist economy, Planned economy, Instead of Capitalism, Market economy.

  8. Topic : Unitary Ideology System and (Supreme) Leader, Who is Kim Il-sung, Kim Jong-Il, Kim Jung-Un. 

  9. Topic : Society of North Korea, especially Nationalism, Collectivism, Mass Game Arirang

  10. Topic :  How/where to travel in North Korea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2번에 걸친 짧은 paper를 받았다. 첫번째 paper는 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북한에 대한 이미지를 '서술'하는 것이고 두번째 paper는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무엇이 변하지 않았는지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글을 쓰는 것이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어떤 지점에서 공감하는 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첫번째 paper를 받고,

나는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한국학Korean Studies를 전공 혹은 부전공하는 학생들이라 북한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일반 미디어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는 완전히 착각이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일반적인 북한의 이미지, 즉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된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었다. 40명 가량의 paper가 거의 비슷했다. 굶주려 죽은 사람이 수백만을 넘어가고, 많은 사람들이 탈출하려고 애쓰는 나라, 김정은 등 한 사람의 '독재자'가 모든 사람들을 마음대로 다스리는 독재국가, 핵무기를 비롯한 살상무기를 만들어 자신들을 위협하는 나라, 대부분의 주민들은 '세뇌' 당한 상태이고, 지배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스럼 없이 죽임을 당하는 나라 등.... 한국에서 듣게 되는 북한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들은 대부분 갖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런 이미지를 자신들이 갖게 된 것은 정보가 부족한 탓이고 대부분의 미디어가 이런 이미지만 전해주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댔다. 자신들이 글을 쓰면서, 너무 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자각한 듯한데, 그 원인은 자신보다 '언론'에 있다는 거다. 

그래서 나는 이에 대해, 아무리 언론이 부정적인 이미지만 전해주었다고 하더라도, 그 부정적 이미지를 받아들인 것은 당신들이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들이 '합리'적인지 따지지 않은 것도 당신들이다. 다른 영역, 다른 주제에서는 그렇게 철저히 '논리적 추론', '합리성'을 추구하던 사람들이 '북한' 문제만 나타나면 '비합리적'이 되는 것이 더 문제다라는 말을 했다.

 

합리성 강조

 

그러면서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슈피겔지의 온라인 기사를 보여주었다. 

국가 차원에서 진행한, 첫번째 정상회담에 대한 소개글에서,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트럼프에 대해서는 'US-President'라고 직책을 정확히 썼는데 그 대화의 상대방인 김정은에 대해서는 직책인 'Chairman'이라 아니라 'dictatior' 즉 독재자라고 썼다. 이게 합당한 것인가, 공평한 것인가를 물었다. 그 순간 학생들의 입에서 '아~'하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자신들 혹은 자신들 사회의 공평하지 못한 모습을 인지한 후 나온 반응이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KOREA의 한글 번역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당연히 '한국'이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South Korea는 뭐라고 써야 하냐라고 물으니, '남한'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Norht Korea는 북한이라고 하는 게 맞나? 라고 물으니, 당연하지 않는가... 라는 반응이었다. 

나는 North Korea의 정식 국호가 무언지 물었다. 딱 한 명이 DPRK라고 답했다. 그래서 여기서 Korea는 '조선'으로 쓰인다고 했다. 역시 짧은 탄식 '아~'하는 소리가 나왔다. 눈치가 빠른 학생이었다. North Korea의 입장에서 자신들은 북조선이라고 번역하지 북한이라고 번역하지 않는다. 또한 South Korea는 남조선이라고 부르지 남한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여기는 독일이니, DPRK, North Korea와 같이 영문으로 표기하면 별 문제 없지만, 북한, 남조선이라고 쓰면 남북 각각이 서로 싫어한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름에조차 편파성이 들어가고 있다는 걸 이야기했고 학생들은 이를 잘 이해했다. (나중에 1~2명은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항의(?)성 메일도 보내왔고, paper에도 여전히 자신들의 오해를 유지하고 있었다.)

 

두번째 paper

 

두번째 Paper를 받고 보니,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합리적으로 설명한다면, 최소한 독일, 혹은 유럽의 '합리적 지성(?)' 들이 가지고 있는 북한의 부정적 이미지들은 거둬낼 수 있을 듯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식량난'으로 굶어죽는 사람이 속출하는 북한의 이미지는 '20년 전' 과거의 모습이고, 최근 북한의 경제는 당시와 비교할 수도 없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20년 전 이미지'를 계속 우려먹는 언론의 모습에 다른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경제난 극복에는 과학기술 중시, 인재 중시, 그리고 연속 혁명 등과 같은 정책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또한 북미 사이의 오랜 역사에 비추어, 북한의 핵무장은 독재자의 호전성에서 온 것이기보다 핵무기 불사용을 선언하지 않는 미국의 영향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북미 사이의 관계를 알고,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의 의미를 알게 되니 북한의 핵무장에도 나름 설득력이 있다는 이야기가 꽤 많았다.

또한 최고지도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없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학생도 여럿 있었다. 최고지도자도 당세포 활동을 하고, 1956년 천리마운동이 시작되던 당시 김일성 주석이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을 받아서 왔다는 이야기를 비롯, 여러 비서들을 포함한 '지도부 집단'의 토론과 합의 과정이 중요하게 취급된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었다고 하였다. 

또한 매스게임을 영상으로 보고 나서, 북한의 집단주의 문화에 대해 '세뇌'라는 관점보다 또 하나의 문화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삶의 모든 부분을 지배자들에 의해 조종 당하는 이미지에서는 나올 수 없는 영상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충격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 돈 벌게 되면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의견도 꽤 있었다. (대학에 다니기 위해 등록금을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기들의 생활비, 즉 50~100만원/월, 1000만원/년 수준의 돈이 그들이 만질 수 있는 최대의 금액이다. 따라서 1주일에 150~200만원 가량이 들어가는 북한 여행은 부담되는 금액으로 느껴졌을 듯하다.)

수업 첫 기간에, '북한의 이해'라는 수업의 목표는 북한이라는 나라를 '여행해도 좋은 나라'로 인식하게 되어 함께 수학여행(?) 가자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에 동의하게 되었다는 학생들도 여럿 나왔다. 

가이드 투어가 쇼윈도우식, 즉 보여주기식으로 진행되는 체제 선전용으로만 이해했는데, 낯선 땅에서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해 여행객을 보호함과 동시에 여전히 전쟁 중인 나라라서 외국 스파이(?)의 침입에 대해 북한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이해했다는 학생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사전에 여행 경로를 정해야 하지만 중간에 협의를 거쳐 바꿀 수도 있다는 것과 내륙 관광(최근에 중국 도문에서 육로로 함경북도 여행을 한 사람의 블로그를 보여주었다)도 가능하다는 것에, 북한 여행도 다른 나라 여행과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여기까지는 한국 학생들의 반응과 비슷한 지점이 많았는데, 결정적으로 다른 한 가지 반응이 있었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라는 설명에 대해, 북한 사회의 여러 측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이 상당히 많이 나온 것이다. 

한국 학생들은 이 부분의 차이도 잘 모를 뿐더라,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를 말해주어도 큰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독일 학생들은 이 차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쓴 학생들을 따로 만나게 되면 좀 더 자세하게 물어보고 싶은 대목이었다. 

 

유럽의 북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혐북, 북맹에서 온 듯

 

2018년 유럽은 유엔과 별도로, 독자적인 대북 제재 결정을 강화했다고 한다. 제재 항목도 2017년 유엔 제재 항목보다도 많다고 한다. 북한의 핵무장을 막고 평화공존.... 을 위한 목적 의식적 행동이기보다 그냥 그 자체로 내적 정합성을 따지는, 제재를 위한 제재라고 평가가 있다. 전쟁 당사자도 아닌 유럽에서 싸움을 말리기는커녕 싸움을 더 부추기는 셈이다. 

그런데 한 학기 수업을 하고 나서, 학생들의 반응을 직접 듣고 보니 이런 유럽의 분위기는 충분히 바꿀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비록 30~40명 밖에 안 되는, 한국학 전공의 20~23세 정도의 학생들에게 1학기 수업만 진행한 결과이지만, '합리적 설득'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만큼, 유럽에서는 북한에 대한, 혹은 오늘날 한반도 정세에 대한, 합리적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앞으로 유럽에서 내 활동은 2015년부터 한국에서 했던 일의 연속선 상에서 계속될 듯하다. 아니 그래야만 할 듯하다. 조그마한 변화의 조짐을 보았으니 이를 키워봐야지.... (그런데 한국에서는 학원 강의를 해서 생계를 유지했는데, 여기서는 그게 없어져서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

마지막 수업에, 유럽에서 북한 바로알기(?) 운동을 해볼 생각을 밝히고 함께 하자고 했더니, 몇 명의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대답하였다. 그리고 한 학생은 꼭 함께 하겠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말해달라고 독촉 메일(?)도 보냈다. 최소 1명 확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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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ojuri

천명기술개발교류사 - 천명 2.0 

 

2009년 첨단돌파 전략이 실행되면서, 북한 경제의 성장과 군사력 강화에 중요한 기술은 IT기술과 기계제작 기술이 결합된 CNC였다. 
이에 대한 집중 지원과 강화 전략은 2017년 11월 29일 핵무력 완성 선언과 2018년 4월 병진노선의 결속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북한 경제의 빠른 성장과 변화도 함께 이루어졌다.

2016년 7차 당대회, 그리고 2018년 4월 전원회의에서 선택한 또 다른 전략인 과학기술, 교육 강화를 통한 경제발전 전략에서 중요한 기술은 
IT기술과 교육의 결합, 즉 e-learning일 듯하다. 
전국의 교사들과 it기술자들이 학습용 database를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각종 학습 기자재를 만들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오는 '천명기술개발교류사'와 같은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 이런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여년 전 세계적으로 e-learning이 유행했는데, 상업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별로 없다.

누군가 내게 북한의 향후 유망한 기술, 산업 분야를 묻는다면 이제는 e-learning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8

 

북한 “DB 기반 통합형학습지원시스템 천명 2.0 개발” - NK경제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최근 방대한 자료기지(DB)와 함께 효율적인 학습기능을 갖춘 새로운 통합형학습지원체계 ‘천명 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7월 23일 보도했다.아...

www.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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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 전략]에 대한 연구, 단상 

 

오늘 로동신문에서는 1년 반 남은 5개년전략 생산목표를 벌써 달성한 곳이 소개되었다. 아마 이런 소식은 거의 소개되지 않는 듯하다.

 

올해 초부터, 명확히는 하노이 회담 합의 결렬 이후부터

5개년전략 수행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많은데

이는 북한의 자립노선 전통을 너무 가볍게 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조미 회담은 덤으로 생각하고

기존의 조건에서, 달성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5개년전략을 작성했을 것이다. 외부조건(조미회담 결과)에 휘둘리는 계획을 짰다면 '주체'의 나라 북한이 아닐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듯하다.

 

최고생산년도 수준을 돌파한 성과가 쌓이면서

5개년전략 목표완수 단위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얼마나 믿어야 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북한 경제의 변화 추세는 짐작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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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5개년전략목표완수단위 또다시 배출 -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국 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생산목표를 앞당겨 수행한 소대 들이 또다시 배출되였다.

만리마시대 첫 선구자집단으 로온나라에널리알려진고 경찬영웅소대의 투쟁기풍을 본 받아 막장마다에서 새 기준,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금골광산 영 광갱 박태선영웅소대,갱건설 사업소 2갱 최영철굴진소대에 서 5개년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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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찾아보니

한달 전에는 방직공업부문에서 5개년전략 목표를 달성한 혁신자들을 소개하는 기사가 소개되었다.

 

2019.05.16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기사와 사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앞당겨 수행한 로력혁신자 수백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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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019.4.13 최고인민회의, 연설문을 보고

 

* 명쾌하게 상황 정리, 입장 정리

지도부가 대거 젊어져서 그런지, 자신감의 표현인지


* 핵-핵, 경제제재-자력 갱생 의 댓구를 완성, 

핵문제를 제재와 연결시키지 않으며 자력갱생으로 풀어나가겠다고 하고,  



* 자력갱생 강조는 하노이 회담 결과가 아님.

하노이 회담 합의문 채택 무산에 따라
’자력갱생’을 다시(?) 강조하는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올해 신년사에서 구호로 ‘자력갱생’을 강조한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은 판단, 
지난 7년 중에 자력갱생이 구호로 정리된 것은 2017, 2019 딱 두해 뿐.
2019년은 이미 하오이 정상회담하기 전에 자력갱생이 목표로 제시된셈.

* 남한의 문제를 아주 직접적으로 찔러 정리

“남조선당국은 추세를 보아가며 좌고우면하고 분주 다사한행각을재촉하며오지랖넓은《중재자》,《촉진 자》행세를할것이아니라민족의일원으로서제정신 을가지고제가할소리는당당히하면서민족의리 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합니다.”

* 남한 정부, 공동합의, 공동선언에서 멀어지고 있다. 

“판문점상봉과 9월 평양상봉때 의 초심으로 되돌아와  북남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라는 맺음말 부분의 언급은 자력갱생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평화와 번영”을 내세우는 남한에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한 듯.

 

* 미국 정부도 합의한 것 어기고 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이 진행되고 미국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군사연습들이 재개되는 등 6.12조미공동성 명의 정신에 역행하는 적대적움직임들이 로골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습니다”



*
남한, 미국 양쪽 모두에게 약속 위반이라고 하는 것, 
군사훈련… 

* 경수로 카드 여전히 유효?
“수력과 조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전망성 있는 에네르기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
하는 것으로 보아, 숨겨둔 카드로 ‘경수로 발전소’ 관련 뭔가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게 하네요.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 발사를 재개할 수도 있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기마련이듯이 미국의 대조 선적대시정책이 로골화될수록 그에 화답하는 우리의 행동도 따라서게 되여있습니다.”

미국이 하는 만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말인데, 이 언급 바로 앞에 

“지금 미국에서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이 진행되고 미국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군사연습들이 재개되는 등 6.12조미공동성 명의 정신에 역행하는 적대적움직임들이 로골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흐름을 매우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  제3차 조미정상회담 조건 3가지 제시

1.2
“미국이 옳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수 있 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좀 더 자세히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응하고 서로에게 접수가능한 공정한 내용이 
지면에 씌여져야 “

사전 합의문 작성 후…

3.

올해 안에.


* 공은 미국에게 있다는 점 강조. 
북한의 새로운 제안을 기대하는 흐름에 대한 응답. = 미국이 바뀌어야 한다.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어떤 자세에서 어떤 계산법을 가지 고 나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 2월 하노이 회담에서 확인한 미국의 수준 : 정신 못차리고 있음. 능력도 없음. 잔머리만 굴리는 걸로 보아 품성도 별로.

“미국은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에 대해서 만 머리를 굴리고 회담장에 찾아왔습니다.”

“다시말하여 우리를 마주하고 앉아 문제를 풀어나 갈 준비가 안되여있었으며 똑똑한 방향과 방법론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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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구독해주세요. 1000명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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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물리 등에 대한 공익성 채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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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정보 추가] nkeconomy 도발칼럼에 대한 문제제기

 

이전의 강진규 기자가 쓴 칼럼과 달리, 너무 도발적인 칼럼인데,

몇 가지 팩트를 보충하고, 주장하는 바에 대해 반론을 덧붙이고 싶다.

 

1.

북한에서 국가정보화국 구성원에 대한 정보를 비밀로 취급하고 있지 않았다.

로동신문 등을 검색해보면,

 

국장 리명철 말고,

처장 김인철,

초급당위원장 리철민,

부원 리금순의 실명이 공개되어 있다.

 

그리고 중앙정보화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까지 나와 있다.

 

2.

북한이 자신들의 조직을 모두 공개해야할 필요는 없다. 글을 보더라도 우리가 갑갑해서 정보해 달라는 '청원'인데, 그렇다면 부탁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오히려, 북한에서 새로운 조직이 생겨(2016년부터 인듯) 국가 전체의 정보화를 이끌고 있는 단위가 생기고 정책도 생긴 듯한데, 이를 모르고 있으면서도 알려고도 안 하는 우리 정부, 혹은 해당 연구소에 항의해야 하는거 아닌가?

 

북한의 입장에서는 행정기관을 만들어서 뉴스로 공개해야한다는 법을 만든적이 없고 그럴 필요도 못 느끼는 듯한데, 이를 잘못된 것인양 야단을 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찾은 야단인 듯하다.

 

3.

국가정보원과 국가정보화국의 앞 4글자가 비슷하다고 해서, 비슷한 흐름으로 서술하면 북한=공안 문제를 너무 당연시하는 흐름을 강화시키는 문제가 있다.

 

4.

북한이 갈라파고스 군도처럼 고립된 ict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같지는 않다.

각종 정보통신 규격 등은 국제 규격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

단지 국제인터넷망과 국내 인터넷망을 전면적으로 연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자주하는 듯한데,

오히려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잘 모르고, 갈라파고스 군도처럼 살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외국의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고, 일반 국민들이 도서관 출입증만 있어도 접속 가능한 북한 사이트, DB를 우리는 못 보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위에 거론한 정보화국 구성원에 대해 강기자도 잘 모르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가 못 보면서, 북한이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는 건 아닌가 싶다.

 

5.

이 글은 응원의 글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더 열심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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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fbclid=IwAR1C5xNLO1Ov4-wwzQeSOVKAQqOQ4TPy6zZOH5RgNTlreNtmnXe5X5IYmN8

 

[도발칼럼] 북한 국가정보화국 당당하게 나와라 - NK경제

당신이 협력을 논의하러 나간 자리에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모자를 푹 눌러 쓴 사람이 앉아 있다면 어떻게 할까?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과 사업을 논의할 수 있을까? 그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른...

www.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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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국방종합대학 공개. 2017년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


어제 주성하 기자가 쓴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증거 사진 하나 붙입니다. 
2017년 전국정보화성과 전람회를 소개한 영상에 나온 장면입니다.

일반 공개되어 있는 영상에 등장하고 있는데, 기자들은 물론 연구자들도 잘 못보고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평가하면 안 되지요...

국방대학교 설립에 대한 언급은 여러곳에서 등장하지만, 2016년에 김정은 위원장이 현지지도한 것이 언론에 언급된 것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이 대학의 이름일 '김정은국방종합대학'으로 바뀌고, 국방이 아니라 일반 상품을 전시하는 전람회에 출품한 것은 국방정책 전반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가장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는 국방 관련된 사항을 갑자기 공개하기 시작하고, 이들을 활용하여 전략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전시회에 출품하는 것은 북한의 핵심 인력인 국방 관련 고급 인력을 민수로 전환한 흐름을 나타낸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방 인력이 모여 있는 곳, 국방대학이나 국방연구원 등이 공개되어 있나요? 
어느 나라가 자신들의 핵심 국방 인력과 기관을 대대적으로 공개하나요?
그리고 그들을 활용하여 일반 상품을 만들도록 하는 곳이 있나요? 
있더라도 아주 일부, 특별한 경우가 아닐까요?

저는 북한의 군수-민수 전환 프로젝트가 2008~9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날 북한의 변화는 이때부터 가시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9~202, 2013~2015
대략 이렇게 3년 단위로 정책이 변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3년으로 끊은 건 아닙니다. ^^)
공식 발표는 안 했지만, 경제발전 3개년 계획 같은 것이 있었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그러다가 2016년에 당대회를 하면서 5개년전략으로 바뀐 것이고...

2012년 광명성 3-2호 발사 성공 이후, 공개한 인공위성 발사에 관여한 영웅 101명 중 이전에 공개되었던 사람은 단 1명, 나머지 100명은 절대 공개하지 않았던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 였습니다.

국방 부문에서 민수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근거는 2009년 이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의 공개는 이런 흐름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성하 기자 대신 간략한 기사를 써봤습니다.



http://nambukstory.donga.com/Board?bid=123&timeseed=246&&fbclid=IwAR353M6xHjhy61YmvCYhxrrX7V7Nzb5vemlPUY6bgDEk1jkgFUGbwDe6n5E#!lid=320153&bid=123&p=1&m=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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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경연대회 개최


전국적인 제1중학교 

화학, 외국어, 속독, 물리, 정보기술

학과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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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학올림픽경연을 통해 본 공화국의 자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교육사업이 빨리 발전하는데 따라 근로자들의 사상문화수준이 훨씬 높아지고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통일이 더욱 강화되였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민족문화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국제수학올림픽은 해당 나라들의 교육수준과 과학발전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계기로, 높은 수준의 학과경연으로 되고있다.

오늘 세계적으로 중학교학생들의 학과경연은 6개 과목 즉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정보공학, 천문학으로 구성되여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오랜 력사를 가지고 가장 큰 규모에서 진행되고있는것이 바로 국제수학올림픽경연이다.

1959년에 진행된 제1차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 이어 제7차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 핀란드가 참가함으로써 서방의 자본주의나라들이 경연에 경쟁적으로 뛰여들기 시작하였는데 오늘에 와서는 100여개이상의 나라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수학올림픽경연으로 확대되였다.

경연규모가 커지는데 따라 나라마다 8명씩 참가하던것이 6명으로 제한되고 2일간에 걸쳐 하루에 3개의 문제를 4시간 30분동안에 풀게 되였으며 제시된 6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풀었을 때 문제당 7점씩 42점으로 평가하는것으로 경연의 난도가 대단히 높아졌다.

1990년 3월 국제적으로 진행하는 수학, 물리학, 화학, 과학통보 등의 올림픽경연에 우리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참가시키는것과 함께 중등교육단계에 있는 20살아래 학생들의 지능경연으로서 세계적으로 력사가 제일 오래고 규모가 제일 큰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 적극 참가시킬데 대한 우리 당과 국가의 조치에 따라 공화국의 학생들은 그해 7월에 진행된 제31차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 처음으로 진출하였다.

54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다툰 치렬한 경연에서 우리 학생들은 일본과 남조선을 누르고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경연이 끝나자 어느 한 나라 통신은 우리 학생들의 수학올림픽경연성과를 축하하면서 조선이 처음으로 경연에 참가하여 순위권에 올라선것은 전례를 깨뜨린것으로 된다고 대서특필하였다.

그로부터 2년후인 1992년 7월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33차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은 더 높은 성과를 거두어 우리 당에 크나큰 기쁨을 드리였다.

뿐만아니라 우리 학생들은 2007년 윁남에서 진행된 제48차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영예상 1개를 받았으며 그 다음해 에스빠냐에서 있은 제49차 올림픽경연에서도 또다시 높은 성적을 쟁취하였다.

2009년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올림픽경연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쟁취함으로써 세계의 수학전문가들을 크게 놀래웠다.

경연심사자들과 참가자들은 일치하게 조선학생들이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 참가한 력사는 비록 짧지만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것은 조선의 교육제도가 훌륭하고 교육수준이 대단히 높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 학생들은 련이어 2011년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제52차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 또다시 진출하여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2013년 7월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제54차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함으로써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크나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90여개 나라에서 온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 경연에서 평양제1중학교의 홍충성학생은 40점의 높은 성적으로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국제수학올림픽 3중금메달수상자로 자랑떨치였다.

2015년 7월 4일부터 16일까지 타이에서 진행된 제56차 국제수학올림픽경연은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570여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지금까지 진행된 경연들가운데서 가장 큰 규모에서 진행되였다.

올림픽에서는 수론, 대수, 기하, 조합부문의 문제들이 제시되였다.

경연에 참가한 평양제1중학교의 리명혁, 전금성, 리일명학생들은 최대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난도높은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냄으로써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또한 강성혁, 최성영, 리정열학생들은 은메달들을 받았다.

여러차례의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서 이룩한 이 모든 성과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인재강국, 과학기술강국에로 힘있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모습을 국제무대에서 과시하고있는 우리 학생들이 바로 강성조선의 당당한 미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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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최우등상 (성적 우수자에게 수여하는 상인듯)




과거기사 달력>>2011년 7월 15일기사 목록
학습열의를 높여주는 7.15최우등상쟁취운동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학생들속에서 7.15최우등상쟁취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7.15최우등상은 학교전기간 최우등을 쟁취한 졸업반학생들에게 국가가 주는 영예상이다.

주체79(1990)년 8월에 진행된 전국고등중학교 최우등생대회를 계기로 이 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졌다.

결과 중학교학생들의 학과실력이 전반적으로 눈에 띄게 높아지고있다.

평양제1중학교, 창덕학교, 동평양제1중학교를 비롯한 1중학교들은 물론 일반중학교들에서도 7.15최우등상수상자들이 해마다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평양간성중학교는 수상자들이 가장 많은 학교로 알려져있다.

평양보통강중학교 학생 김선남(남자, 15살)은 이제 남은 기간 더욱 열심히 학습하여 자기가 목표했던 7.15최우등상을 기어이 쟁취하겠다고 말하였다.

이 운동의 생활력으로 하여 조선학생들은 지난 기간 제50차 국제수학올림픽을 비롯한 여러 국제경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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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최우등상`은 김 총비서가 평양 남산고급중학교를 졸업한 날을 기념해 지난 87년 제정한 상훈으로, 품행이 단정하면서도 물리·수학·화학·외국어 과목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학생에게 수여되고 있다.

또 학급 전원의 성적이 우수할 경우에는 `7.15최우등학급`(고등중학교 4학년이상) 및 `7.15최우등분단`(고등중학교 3학년이하) 칭호를 수여하고 있다.

 김 총비서의 모교인 남산고급중학교를 모태로 한 이 평양제1고등중학교는 북한 과학계 첫 영재학교로 보통강구역 신원동에 위치하고 있다.

Posted by woojuri